장나라, '굿파트너' 잘되니 별걸 다 썼네..6살 ♥연하가 반한 동안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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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귀여운 탈을 썼다.
장나라는 23일 개인 SNS 계정에 "오늘밤 열시!! sbs #굿파트너 꼭 만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붕어빵을 준비해봤어요.. 잊지마시구 만나주세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편 장나라는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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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장나라가 귀여운 탈을 썼다.
장나라는 23일 개인 SNS 계정에 “오늘밤 열시!! sbs #굿파트너 꼭 만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붕어빵을 준비해봤어요.. 잊지마시구 만나주세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붕어빵 모자를 쓰고서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살인 장나라는 10대 소녀 같은 풋풋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절대 동안이기에 가능한 귀요미 셀카다.
한편 장나라는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굿파트너’는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를 중심으로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최유나 변호사는 앞서 장나라에 대해 “장나라 배우의 연기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은경을 자칫 ‘센캐’로만 표현할 수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 때로는 차갑고 무심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잘 표현해 주셔서 드라마가 훨씬 더 재밌어졌다”고 극찬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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