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비판, "김민재 후반기 부진-다이어는 자질 부족→데 리흐트 왜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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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어 마테우스(27)가 FC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 움직임에 의문을 표했다.
직전 시즌 뮌헨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 획득에 실패했다.
뮌헨의 레전드인 마테우스는 이번 여름 뮌헨의 이적시장 움직임 중 데 리흐트의 매각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다.
24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TZ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나라면 데 리흐트를 팔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2년간 가장 안정적인 센터백이었기 때문이다. 믿음직한 수비수이자, 강인한 캐릭터를 보여줬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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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로타어 마테우스(27)가 FC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 움직임에 의문을 표했다.
직전 시즌 뮌헨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 획득에 실패했다. 그 때문에 올 여름 많은 선수단 변화가 있었다. 주앙 팔리냐, 이토 히로키, 미카엘 올리스 등이 합류했다. 반면 마테이스 데 리흐트는 팀을 떠난 대표적인 선수다.
뮌헨의 레전드인 마테우스는 이번 여름 뮌헨의 이적시장 움직임 중 데 리흐트의 매각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다.
24일(한국시간) 독일 언론 TZ에 따르면 마테우스는 "나라면 데 리흐트를 팔지 않았을 것이다. 지난 2년간 가장 안정적인 센터백이었기 때문이다. 믿음직한 수비수이자, 강인한 캐릭터를 보여줬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가 매각 대상에 올랐다는 것이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다요 우파메카노보다 꾸준했다. 김민재는 직전 시즌 후반기 정말 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에릭 다이어로는 리그나 UCL을 우승할 수 없다. 자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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