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옆모습이 엄마 붕어빵‥민낯에도 굴욕 無

이하나 2024. 8. 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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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굴욕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8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 배우,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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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진이 소셜미디어)
(사진=이진이 소셜미디어)
(사진=이진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굴욕 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 8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족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다. 민소매 크롭 상의를 입은 이진이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몸매를 뽐냈다. 모자를 쓴 옆모습은 엄마 황신혜라고 착각할 정도로 닮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황신혜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고, 누리꾼들은 “점점 아름다워지네요”, “마음까지 예쁜 지니”, “신혜 언니 얼굴이 있어서 신기하고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 배우, 화가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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