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우크라에 새로운 군사지원..1661억원 상당 무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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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2500만달러(약 1661억원) 상당의 새로운 군사지원을 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23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러시아 침공 이후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액은 557억달러(약 74조원)을 넘게 됐다.
앞서 미국 국무부와 재무부는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고 국제 제재 회피를 돕는 러시아, 중국 기업 등 400개에 가까운 단체·개인을 무더기로 제재하는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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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1억2500만달러(약 1661억원) 상당의 새로운 군사지원을 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23일(현지시각) 밝혔다.
미국의 새로운 군사지원에는 △대공 미사일 △고기동다연장로켓(HIMARS) 탄약 △재블린 등 각종 대전차 무기와 △드론 요격 △전자전 무기 △155mm 및 105mm 포탄 △차량 등이 포함돼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러시아는 이번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안보 지원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독립적인 우크라이나 국민이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며 미국과 동맹·파트너 국가는 (승리로 가는) 모든 단계에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할 것"이라고 대차 강조했다.
이번 지원으로 러시아 침공 이후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액은 557억달러(약 74조원)을 넘게 됐다.
앞서 미국 국무부와 재무부는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고 국제 제재 회피를 돕는 러시아, 중국 기업 등 400개에 가까운 단체·개인을 무더기로 제재하는 조치를 내렸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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