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야간 해루질 하다 고립된 30대 남성 구조
홍진우 2024. 8. 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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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3일) 11시 50분쯤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 인근 해상에서 해루질을 하던 30대 남성이 고립됐다는 해경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구조정을 투입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야간에 해루질 등을 할 때는 장비 등을 꼭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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