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한판 8월 3주] 최태원·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파탄 책임, 실질
적 배상 필요"
'처서 매직'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더위도 길어지는데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린 한 주였습니다.
주요 이슈들을 더 쉽고... 더 깔끔하게... 정리해드리는 <주간 뉴스한판>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8/19 월: 200만 명분 코카인 1천800억 원 밀수 캐나다 조직원 등 일당 구속
[이날엔 또]
- 지독한 폭염에 강과 댐 '초록빛' 먹는 물 관리 비상
- 중-필리핀, 공중 이어 해상서 충돌 "전쟁 배제 못 해"
- 가파른 코로나 확산세 "다음 주 환자 35만 명 발생 예상"
▲8/20 화: 현직 이사들이 협회장 신고 배드민턴협회 페이백 은폐 의혹
[이날엔 또]
- 동부전선서 북한군 1명 귀순 5년 만에 현역군인 탈북
- '전세사기특별법' 여야 합의 22대 국회 첫 사례
- 서울 한복판 대테러 훈련 한미 전투기 닷새 연속 비행
▲8/21 수: '명품 가방 의혹' 무혐의 결론 전담팀 구성 4개월 만에 마무리
[이날엔 또]
- 텃밭에 '수상한 꽃'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무더기 적발
- 중동 불안에 물가 튈라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 음주 사망사고 낸 포르쉐 운전자 그냥 보낸 경찰 '감봉 1개월'
▲8/22 목: 최태원·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파탄 책임, 실질적 배상 필요"
[이날엔 또]
- 부천 호텔 화재로 7명 사망 "스프링클러는 없었다"
- 집값·대출 불안에 미뤄진 금리 인하 13회 연속 동결
- 615억 마이너스 통장 개설 빚더미 축협, '푯값 인상' 논란
▲8/23 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기준치 초과 검출 없어"
[이날엔 또]
-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 수락 "통합과 상식의 대통령 될 것"
- 열대야에 고령층 더욱 취약 "온열 피로 회복력 떨어져"
- 푸틴 "우크라, 원전 공격 시도" 젤렌스키, 최전방 시찰
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진데요,
저흰 다음 주 토요일에, 더 쉽고 깔끔한 정리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뉴스한판>이었습니다.
PD 이진균
AD 이영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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