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로치 샷을 날리는 안신애 프로 [KLPGA 메이저 한화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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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안신애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안신애는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올해 처음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1라운드 7오버파에 이어 2라운드 1오버파를 쳐 공동 99위로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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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이 22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안신애 프로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세컨드 샷을 시도하고 있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안신애는 이번 대회 추천 선수로 올해 처음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고, 1라운드 7오버파에 이어 2라운드 1오버파를 쳐 공동 99위로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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