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드디어 아빠됐다, “첫 아이 출산”[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8. 24. 12: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헤일리 비버/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저스틴 비버(30)와 헤일리 비버(27) 부부가 첫 아이를 낳았다.

처스틴 비버는 23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에 “웰컴 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손가락으로 아기의 발을 만지는 모습이다.

부부는 아기의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헤일리 비버는 딸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9일 소셜미디어에 미국 하와이에서 새롭게 결혼 서약을 하는 모습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헤일리 비버는 지난해 10월 GQ와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매우 사적이고 은밀한 일이다.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 역시 오래전부터 아기를 낳아 가족을 꾸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