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리스트 신유빈, 탁구채 내려 놓으니 소녀소녀 “너무 귀여워” 핫한 반응

이슬기 2024. 8. 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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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신유빈은 8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유빈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추억을 남기는 모습.

한편 신유빈은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 복식 동메달로 12년 만에 대한민국 탁구에 올림픽 메달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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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유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신유빈은 8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유빈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추억을 남기는 모습. 모자를 눌러쓰고 미소를 지은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 누리꾼들은 "탁구채 내려놓으니싸 그냥 완전 소녀소녀 20대 그 자체" "신유빈 진짜 이 세상 혼자 살아 너무 귀여워" "고양아 넌 신유빈선수 본걸 감사해야대" "유빈이 너무 귀엽고 이쁜거 아니냐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유빈은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 복식 동메달로 12년 만에 대한민국 탁구에 올림픽 메달을 안겨줬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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