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진 조인성, 김혜수→고민시 ‘밀수’ 팀과 번개모임에 함박웃음

강서정 2024. 8. 24. 1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인성, 김혜수, 고민시 등 영화 '밀수' 팀이 모였다.

배우 박준면은 지난 23일 "'밀수'팀 벙개 with 조인성"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밀수'에 출연한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박준면, 주보비, 박경혜, 그리고 조인성이 식사한 후 다 같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영화 '밀수'는 지난해 7월 개봉해 1년이 지났지만 배우들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조인성, 김혜수, 고민시 등 영화 ‘밀수’ 팀이 모였다. 

배우 박준면은 지난 23일 “‘밀수'팀 벙개 with 조인성”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밀수’에 출연한 김혜수, 염정아, 고민시, 박준면, 주보비, 박경혜, 그리고 조인성이 식사한 후 다 같이 모여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만난 모습으로, 다 같이 즐거운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밀수’는 지난해 7월 개봉해 1년이 지났지만 배우들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준면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