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BTS 진, 안정환과 새로운 섬 입성…열정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푹 쉬면 다행이야' 방탄소년단(BTS) 진이 안정환과 함께 새로운 섬으로 향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안정환은 일꾼들과 함께 배를 타고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
섬으로 떠나는 도중 "2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는 안정환의 깜짝 발표에 모두 놀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새로운 섬 임장에 나선 ‘안CEO’ 안정환과 방탄소년단 진, B1A4 산들, 김남일,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 출연진으로는 붐, 김대호, 박명수가 함께한다.
2호점 후보 섬에 도착한 일꾼들은 1호점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분위기에 막막함을 느낀다. 그러나 폐허나 다름없었던 0.5성급 무인도를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켜 온 ‘안CEO’ 안정환은 달랐다. 1호점에서는 불가능했던 24시간 해루질 가능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었다는 전언이다.
첫날 집념의 머구리질을 보여줬던 진은 이날 새로운 ‘내손내잡’ 장소인 산에서도 남다른 열정으로 식재료 채집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이들은 ‘푹다행’ 최초로 등장하는 식재료까지 확보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과연 이들이 새롭게 발견한 식재료는 무엇이었을지, 이 식재료는 어떤 음식으로 재탄생할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푹다행’은 오는 2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롯데百, 미아점 옥외 주차장 부지 매각한다…철수 신호탄?
- 뒤늦게 알게 된 딸아이 혈액형, 이혼 원합니다[양친소]
- “강남도 아닌데 전세 20억이요?” 학군지 아파트 ‘꿈틀’
- “우리 집으로 와” BJ의 위험한 초대…아들은 살해당했다 [그해 오늘]
- 韓 유튜버, 인도 여행서 현지인에 납치당했다…“약까지 먹여”
- 2주택자, 직장이전에 주소지 옮겼다가 종부세 ‘날벼락’…왜?[[세금GO]
- [증시 핫피플]544억 베팅한 김동선…'한화家 셋째아들' 홀로서기 속도
- 스프링클러 無·무용지물 완강기…'7명 사망' 부천 호텔 화재[사사건건]
- “만취男이 쓰레기통으로 ‘포르쉐’ 박살내…비닐 붙이고 다닙니다”
- '나혼산' 구성환, 동생과 여름 휴가…9.1% 최고의 1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