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한예슬 넘치는 볼륨감까지 “매일 더 예뻐질 수 있다는 게 놀라워”

이슬기 2024. 8. 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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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8월 23일 한예슬은 소셜 계정에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긴 머리와 얼굴을 가득 채운 이목구비, 흐뭇한 미소로 사진을 채우고 있다.

또 한예슬은 가슴이 깊게 파인 끈나시 원피스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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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8월 23일 한예슬은 소셜 계정에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긴 머리와 얼굴을 가득 채운 이목구비, 흐뭇한 미소로 사진을 채우고 있다.

또 한예슬은 가슴이 깊게 파인 끈나시 원피스를 소화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에 한예슬의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얼굴에서 매일 더 예뻐질 수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하늘에서내려온천사" "천상 연예인 그 잡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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