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 국민일보 = 부천 화재, 에어매트조차 안전하지 않다니
▲ 서울신문 = '필리핀 이모', 그림의 떡으로 놔둘 텐가
"韓 R&D 성과 극히 저조"… 네이처의 뼈아픈 일침
檢 "명품백 무혐의", 특별감찰관으로 논란 매듭을
▲ 조선일보 = "타는 냄새 난다"고 신고해도 확인도 안 해, 우리 모습 아닌가
시간만 보내는 정부, 무슨 사고 나길 기다리는 듯한 일부 의사들
캐나다 기업이 강원도 텅스텐 광산 채굴하게 된 현실을 보며
▲ 중앙일보 = 방송 정쟁에 과학은 실종 … 상임위 분리해야
▲ 한겨레 = 스프링클러도 대피 안내도 없어 인명피해 키운 부천 호텔, 여기뿐이겠나
오염수 방류 1년, '괴담' 몰아붙이는 대통령실은 일본 대변인실인가
▲ 한국일보 = 스프링클러는 없었고, 에어매트는 뒤집혔다니
대통령실의 금리 언급, 여러모로 부적절하다
일본 오염수, 괴담도 문제지만 낙관도 이르다
▲ 매일경제 = 노조원 채용 강요 민노총 간부 유죄, 건폭 뿌리 뽑는 계기로
부천 화재 참사, 이런 후진국형 사고 언제까지 봐야 하나
시민 눈치 보느라 송전망 건설 막은 하남시
▲ 서울경제 = 美 공화·민주 '한반도 정책' 시각차, 北도발 대비 완벽 태세 갖춰야
"올해 세수 펑크 23조"…퍼주기 선심 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
巨野 '후쿠시마' 토론회, 공포 마케팅 접고 어민 지원 나서야
▲ 한국경제 = 국회 직무유기로 '무법 낙태' 방치하는 현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하남시 몽니에 발목 잡힌 동해안~수도권 전력망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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