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우혜림, 둘째 임신 배가 어마어마 “22주인데 배가 더 빨리 나와”

사진=우혜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둘째 임신 근황을 알렸다.

우혜림은 8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ate with my best 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커다란 자신의 배를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 #22주임산부 둘째라 배가 더 빨리 나오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헉 벌써 배가" "임산부가 넘 이쁘네요!! 이쁜 아기 순산 하세요~" "보통 40주되면 곧 출산하잖아. 애기가 뱃속에서 진짜 빨리 자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우혜림은 둘째 임신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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