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셀프 워터밤 여신 등극할 만 “美쳤다” 반응 속 성수기 미모

이슬기 2024. 8. 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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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8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차에서 대기중 기분 탓인가 가을가을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응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美쳤다"라는 반응이 연일 쏟아지는 채정안의 성수기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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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정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8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차에서 대기중 기분 탓인가 가을가을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응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혹적 분위기와 세월을 잊은 듯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채정안은 "셀프 워터밤"이라며 군살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美쳤다"라는 반응이 연일 쏟아지는 채정안의 성수기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ENA '현무카세',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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