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우리 엄마 80대 맞아?” 함께해서 더 재밌는 양양 여행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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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80세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

배우 황신혜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양에 오면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흔들흔들 양송이푸딩 때문에... 엄마가 더 재밌어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블랙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심플한 블랙 톱과 함께 황신혜는 화이트 프릴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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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80세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

배우 황신혜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양에 오면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흔들흔들 양송이푸딩 때문에... 엄마가 더 재밌어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블랙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황신혜가 80세 엄마와 양양 여행을 떠났다.사진=황신혜 SNS
심플한 블랙 톱과 함께 황신혜는 화이트 프릴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는 심플한 블랙 톱과 함께 황신혜는 화이트 프릴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황신혜 SNS
특히 그녀는 블랙 숄더백을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으며, 이진이는 현재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황신혜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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