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6세 맞아? 제주서 선글라스 끼고 손은 주머니에.. 멋스럽게 떨어진 점프슈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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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제주서 선글라스 끼고 멋스럽게 떨어진 점프슈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채시라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시라는 블랙 홀터넥 점프슈트를 착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시라는 여기에 선글라스와 라탄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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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제주서 선글라스 끼고 멋스럽게 떨어진 점프슈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채시라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시라는 블랙 홀터넥 점프슈트를 착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채시라가 제주서 선글라스 끼고 멋스럽게 떨어진 점프슈트룩을 선보였다.사진=채시라 SNS
이 점프슈트는 가벼운 착용감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채시라는 여기에 선글라스와 라탄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러한 액세서리 선택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채시라는 선글라스와 라탄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포인트를 더했다.사진=채시라 SNS
특히, 채시라는 크로스 슬리퍼를 착용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스타일이 더욱 완성도 높아 보였다.

한편,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채시라는 과거 가수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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