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잇슈] 롯데웰푸드 '쉐푸드 소빠닭'·SPC삼립 '대보름달'

전재훈 2024. 8. 24. 07: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쉐푸드 소빠닭'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롯데웰푸드는 냉동치킨 가정간편식(HMR)인 '쉐푸드 소빠닭'(소스에 빠진 닭)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간장맛', '레드맛', '크레이지 불닭맛' 3종이다. 국내산 닭가슴살 통살로 만들었고, 닭 껍질을 제거해 지방을 줄였다.

빙그레 '요플레 라이트 바나나' [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빙그레는 떠먹는 발효유 신제품인 '요플레 라이트 바나나'를 내놨다. 80g 한 컵 기준 당 함량이 5.5g으로 떠먹는 발효유 주요 제품 대비 당 함량을 약 50% 줄인 게 특징이다. 열량은 60㎉로 낮췄다.

SPC 삼립 '대보름달' [SPC 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PC삼립이 추석을 앞두고 기존 정통 '보름달'보다 중량을 4배 늘린 '대보름달'을 출시한다. 생일 초와 빵칼이 들어있어 나눠 먹기 편하다. 삼립은 두바이 초콜릿 빵 속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피스오브문'과 단밤 크림을 넣은 '단밤 보름달'도 선보인다.

오뚜기 '크런치 치킨너겟' [오뚜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오뚜기는 고단백 너겟 '크런치 치킨너겟'을 출시했다. 국산 닭가슴살로 만든 너겟에 칼슘과 함께 100g당 단백질이 13g 들어있다. 하마, 곰, 기린 등 6가지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ke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