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유니폼 잠시 벗고 소녀의 일상...“고양이도 여신 알아보고 고개 돌리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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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유니폼을 잠시 벗고 소녀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이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처럼 신유빈의 패션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좋은 예시를 보여준다.
한편, 신유빈은 최근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열린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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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이 유니폼을 잠시 벗고 소녀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이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신유빈의 패션 스타일은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강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유빈은 체크 무늬 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으며, 헐렁한 베이지색 팬츠와의 조화로 여유롭고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그녀가 착용한 녹색 모자는 스포츠적인 요소를 가미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활동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특히 크로스백을 매치해 실용성을 높이면서도 스타일을 해치지 않는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소품으로 들고 있는 휴대폰 케이스에서도 신유빈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낸다. 이처럼 신유빈의 패션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좋은 예시를 보여준다.
한편, 신유빈은 최근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열린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탁구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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