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6억 양평 2층 집 4억됐다…남한강 한눈에 보이는데 왜?[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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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집값 회복과 더불어 경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아파트보다는 느리지만 주택 등 경매 물건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전원주택 경매 물건을 살펴봤습니다.
이달 말 예정된 2회차 경매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상세한 경매 물건 분석과 더불어 시장 분위기 등도 살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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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건욱 PD]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최근 집값 회복과 더불어 경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아파트보다는 느리지만 주택 등 경매 물건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아파트보다 단기 투자 가치는 덜할 수밖에 없지만, 입지와 교통환경이 괜찮다면 실거주용으로도 충분히 인기가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외곽에 최저 입찰가 4억원대의 단독 주택 물건이 나왔는데요, 주택의 상태와 주변 시세 등을 고려하면 새 주인을 금방 찾을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에서는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전원주택 경매 물건을 살펴봤습니다. 이곳은 집에서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이 집 앞에 아직 지어진 건물 등이 없어, 북한강을 직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올해 초 1회차 경매에서는 유찰됐는데요. 이달 말 예정된 2회차 경매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상세한 경매 물건 분석과 더불어 시장 분위기 등도 살펴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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