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동' 서예지, 콧날 하나는 예술…그림 같은 옆태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서예지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예지는 노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긴생머리를 풀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턱을 괴고 있는 서예지는 오똑한 콧날로 그림 같은 옆태를 자랑한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서예지의 근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이었더 배우 김정현과 교제할 당시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학교 폭력 및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 각종 논란이 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예지는 2022년 tvN '이브'로 복귀했다가 휴식기를 가졌다. 그러다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복귀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