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미모 칭찬에 뿌듯 “내가 꽃이랑 살아”(선넘패)[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8. 24.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이혜원이 미모 칭찬을 받자 본인이 뿌듯해했다.

이에 이혜원은 부끄러워하며 "꽃이 되고 싶어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안정환은 옆에서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제가 꽃하고 살고 있다"고 자랑,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캡처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이혜원이 미모 칭찬을 받자 본인이 뿌듯해했다.

8월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 47회에서는 이혜원의 미모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탈리아 대표 크리스티나는 "우리 MC님 오늘 너무 예쁘다. 여기 꽃이 피웠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혜원은 부끄러워하며 "꽃이 되고 싶어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안정환은 옆에서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제가 꽃하고 살고 있다"고 자랑,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