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미모 칭찬에 뿌듯 “내가 꽃이랑 살아”(선넘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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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이혜원이 미모 칭찬을 받자 본인이 뿌듯해했다.
이에 이혜원은 부끄러워하며 "꽃이 되고 싶어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안정환은 옆에서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제가 꽃하고 살고 있다"고 자랑,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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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이혜원이 미모 칭찬을 받자 본인이 뿌듯해했다.
8월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 47회에서는 이혜원의 미모가 화두에 올랐다.
이날 오프닝에서 이탈리아 대표 크리스티나는 "우리 MC님 오늘 너무 예쁘다. 여기 꽃이 피웠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혜원은 부끄러워하며 "꽃이 되고 싶어서"라고 너스레 떨었다. 안정환은 옆에서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다가 "제가 꽃하고 살고 있다"고 자랑,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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