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서 음주운전 차량 가드레일 충돌
구승은 gugiza@mbc.co.kr 2024. 8. 24. 0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젯밤 11시쯤, 대전 유성구 관평동 동화울수변공원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차량만 남겨진 사실을 확인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주거지에서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운전자인 남성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등 혐의로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대전 유성구 관평동 동화울수변공원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차량만 남겨진 사실을 확인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주거지에서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운전자인 남성은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등 혐의로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9964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기안전매트 뒤집어지면서 2명 사망‥사다리차도 진입 못해
- 디올백 사건 수사심의위 넘겼다‥결론 바뀔까?
-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 "일제의 침탈은 불법 맞나?" 광복회는 왜 당연한 질문을 해야만 했나?
- '교토국제고 일본고교야구 '최강자' 등극‥"서울에서도 응원 왔어요!"
- "이건 못 피해" 절망한 간호대생, 어떻게 생존했나 봤더니‥
-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의 '고독사' 5년 만에 파악‥"소재 불명에 대상서 제외"
-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 '이게 안 돌았다고?'‥"'체크 스윙'도 비디오 판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