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4일)은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전부터 밤사이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광주·전남과 대구·경북 등에서 5에서 4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25도, 부산 27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예보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에서 40㎜, 울산·경남 내륙은 최대 60㎜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25도, 부산 27도 등 전국이 22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동해·서해·남해 먼바다에서 0.5에서 1.5m로 일겠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29961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공기안전매트 뒤집어지면서 2명 사망‥사다리차도 진입 못해
- 디올백 사건 수사심의위 넘겼다‥결론 바뀔까?
- '37초' 골든타임 있었지만‥비정규직은 알지도, 열지도 못했던 출입구
- "일제의 침탈은 불법 맞나?" 광복회는 왜 당연한 질문을 해야만 했나?
- '교토국제고 일본고교야구 '최강자' 등극‥"서울에서도 응원 왔어요!"
- "이건 못 피해" 절망한 간호대생, 어떻게 생존했나 봤더니‥
- '비응급' 자기부담금 90%로 인상‥환자한테 경증·중증 판단하라고?
- 기초생활수급자 노인의 '고독사' 5년 만에 파악‥"소재 불명에 대상서 제외"
- 초록빛 된 강과 호수‥녹조 심해지는데 댐 더 놓겠다는 정부
- '이게 안 돌았다고?'‥"'체크 스윙'도 비디오 판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