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성 김 현대차 고문 ‘조지 F 케넌상’
2024. 8. 24. 00:38
성 김(64) 현대자동차 고문이 미국외교정책위원회(NCAFP)가 주관하는 ‘조지 F. 케넌상’의 2024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현대차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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