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5kg 빼더니 자세도 당당…볼륨감은 '아찔'

신영선 기자 2024. 8. 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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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단란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빛나고 우리 가족도 빛나니 난 더 더 빛난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 탱크톱으로 시원시원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장영란은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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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단란한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빛나고 우리 가족도 빛나니 난 더 더 빛난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가족 충전 중"이라며 제주도에서 가족 여행 중이라고 밝힌 뒤 "계속 놀고만 싶다. 하루하루 가는 시간을 잡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장영란 SNS

사진 속 장영란은 검은색 탱크톱으로 시원시원한 룩을 완성했다. 그는 이가 환하게 드러날 정도로 밝은 미소와 함께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장영란 SNS

한편 장영란은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버로 활약 중이며 60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유튜브를 통해 5kg 감량과 함께 눈 수술 사실을 자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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