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오디션 탈락 경험 多, 관심없는 게 제일 기분 안 좋아”(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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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자신의 오디션 경험담을 털어놨다.
친구들과 각 브랜드 디자이너의 매장을 찾아가 오디션을 마친 홍진경은 친구들과 클럽으로 갔다.
홍진경은 "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다. 문화 체험이니까"라고 해명했다.
동생에게 홍진경은 "너는 콜라만 먹고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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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창욱이 자신의 오디션 경험담을 털어놨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홍진경이 르완다 현지 클럽을 방문했다.
친구들과 각 브랜드 디자이너의 매장을 찾아가 오디션을 마친 홍진경은 친구들과 클럽으로 갔다. 홍진경은 “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다. 문화 체험이니까”라고 해명했다.
엄마의 지시에 클럽에는 19세 남동생 케빈도 따라왔다. 동생에게 홍진경은 “너는 콜라만 먹고 가라”고 말했다.
그때 친구들은 홍진경에게 “오늘 캐스팅 어땠나”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마테오 선생님이 나 캐스팅 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자랑했고, 헬빈은 다른 친구들에게 홍진경이 워킹을 잘했다고 칭찬했다.
반면 친구는 자신의 실수를 자책했다. 홍진경은 “우리는 실수하면서 배우는 거다. 오늘 배웠기 때문에 다음에는 조심할 거다”라고 조언했다.
영상을 보던 지창욱은 자신의 오디션 경험담을 털어놨다. 지창욱은 “되는 것보다 떨어지는 게 훨씬 많다. 별 관심이 없는 게 제일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심사하는 사람이 나라는 배우한테 관심이 없다는 게 느껴졌을 때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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