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3개도 못 먹어”…구성환, 입 짧은 ‘애착 동생’과 휴게소 먹방(나혼산)[MK★TV픽]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8. 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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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이 애착 동생 재규와 휴게소 먹방을 펼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구성환이 9년 지기 '애착 동생' 재규와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정도 먹던 구성환은 재규에게 "설마 벌써 배부른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구성환은 "재규가 체격에 비해 입이 짧다. 라면을 8개 끓였는데 3개도 못 먹더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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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이 애착 동생 재규와 휴게소 먹방을 펼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구성환이 9년 지기 ‘애착 동생’ 재규와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강원도로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이들은 강원도로 향하던 중 휴게소에 들러 에피타이저를 먹기로 했다.
이들은 핫도그, 식혜, 콜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먹방을 펼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먹던 구성환은 재규에게 “설마 벌써 배부른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구성환은 “재규가 체격에 비해 입이 짧다. 라면을 8개 끓였는데 3개도 못 먹더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그럼 코쿤은 입이 함몰된 거 아니냐”며 당황했고, 키와 코쿤 역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구성환은 재규에게 “이거는 진짜 에피타이저다. 저녁 만찬을 위해 많이 먹지마”라고 강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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