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울산중부지사 문 열어
박중관 2024. 8. 23. 23:26
[KBS 울산]근로복지공단 울산중부지사가 중구 서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울산중부지사는 울산 중구·북구·울주군에 있는 34,000여 개 사업장과 297,000여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용·산재보험 가입과 자격관리 업무, 산재근로자의 요양·보상 등을 합니다.
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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