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경찰 심야 조사 마친 BTS 슈가, '두 손 모은 채' [사진]
최규한 2024. 8. 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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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음주운전 경위를 비롯 사안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의 조사를 마치고 위해 23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귀가했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타다 넘어진채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에 인계돼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슈가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TS 슈가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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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음주운전 경위를 비롯 사안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의 조사를 마치고 위해 23일 밤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귀가했다.
슈가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자택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타다 넘어진채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에 인계돼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슈가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TS 슈가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2024.08.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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