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6번째-최소 경기' 오타니, 이번 주말 40-40 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온갖 진귀한 기록을 작성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이번 주말 최소 경기 40-40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만약 오타니가 이번 3연전에서 홈런과 도루를 1개씩 기록할 경우, 메이저리그 역대 6번째 40-40을 달성하게 된다.
이에 오타니는 자동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경기 40-40 달성까지 손에 넣게 된다.
이에 오타니가 이번 주말에 홈 팬 앞에서 역대 6번째이자 최소 경기 40-40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온갖 진귀한 기록을 작성한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이번 주말 최소 경기 40-40클럽 가입에 도전한다.
LA 다저스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각)부터 26일까지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3연전을 가진다.
오타니는 이번 3연전에도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LA 다저스의 공격을 이끌 전망. 오타니의 최소 목표는 홈런 1개와 도루 1개.
LA 다저스는 지난 22일까지 128경기를 가졌다. 이에 오타니는 자동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경기 40-40 달성까지 손에 넣게 된다. 종전 기록은 147경기.
장타력과 주력이 모두 살아있는 모습. 이에 오타니가 이번 주말에 홈 팬 앞에서 역대 6번째이자 최소 경기 40-40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오타니의 목표는 40-40이 아닌 50-50이다. 이는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은 대기록. 전인미답의 길을 걸어온 오타니에게 어울리는 기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부녀 한예슬, 끈 떨어질듯…상큼+섹시 ‘완벽 몸매’ [DA★]
- 이혜원, 초록빛 비키니로 몸매 과시…미코 출신답네 [DA★]
- 지창욱, 멕시코 재벌집 사위 됐다 (가브리엘)
- 덱스 측 “딥페이크 사칭 광고 주의, 신고해달라” [전문]
- BTS 슈가, 질문엔 침묵 “경찰 조사 성실히…실망 안겨 죄송” [종합]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 포기 모르는 박세리 무릎까지 꿇었다…비명+고성 난무 현장 (푹다행)
- 강제 결혼·임신…‘인간 사육장’에 13세에 감금된 박쀼라메리드 (이말꼭)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사고… 행인 1명 치어
- 최지혜, 18세 출산→세 번 결혼 “일사천리” 일동 경악 (고딩엄빠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