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Easy dance’로 꽃피운 올라운더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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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가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후이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에 이어 여름의 정취와 에너지를 담아낸 'Easy dance (Feat. 권은비)'까지 자신의 색으로 가득찬 음악을 선보이며 올라운더로서 스스로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여름 서머송 'Easy dance (Feat. 권은비)'을 선보인 후이가 향후 어떤 음악들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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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가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후이는 지난 13일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원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최신 음악 차트 11위, Hot 100차트(30일 기준) 28위에 오르는 등 음원 차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후이와 권은비가 함께한 ‘Easy dance (Feat. 권은비)’의 무대 영상도 큰 호응을 얻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인 하모니와 퍼포먼스가 더해진 ‘워터밤 속초’ 무대는 22일 오후 기준 조회수 130만 회를 훌쩍 뛰어넘었다.
후이는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에 이어 여름의 정취와 에너지를 담아낸 ‘Easy dance (Feat. 권은비)’까지 자신의 색으로 가득찬 음악을 선보이며 올라운더로서 스스로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후이는 그동안 ‘빛나리’를 비롯해 ‘데이지’로 펜타곤의 뛰어난 음악성을 견인하고, ‘NEVER’, ‘에너제틱 (Energetic)’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아이돌들도 인정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 서머송 ‘Easy dance (Feat. 권은비)’을 선보인 후이가 향후 어떤 음악들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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