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미국-영국-이탈리아 ‘한 달 살기’ 꿈꾸는 이유는? ‘축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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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축구가 있는 3개국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미국식 여름방학 보내기 (feat. 인종차별 당한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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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부부가 축구가 있는 3개국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 ‘손태영❤️권상우 부부의 미국식 여름방학 보내기 (feat. 인종차별 당한 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친구 지애와 함께 뉴욕 첼시 미드패킹을 나들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첼시 미드패킹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아트 갤러리들이 모여 있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손태영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권상우를 바라보며, “이게 오즈모잖아. 아직 이 카메라가 어색하다”며 MZ세대의 스타일에 대해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화질도 좋고 화면이 잘 나오긴 하는데, 화면이 작으니까 가까이서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원래 마이애미에 가려고 했는데, 룩희가 축구하다가 다쳐서 가지 못했다”며 “내년에 지애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이어 “지애가 시간이 된다면 이탈리아에 가거나 아니면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자. 난 이탈리아에서 살면 좋을 것 같다”며 그 이유로 “이탈리아에는 축구도 있고, 나중에 목표는 뉴저지를 베이스로 삼고 이탈리아에서 3개월 정도 살다가 뉴저지에 돌아와 한 달 쉬고, 영국에 가서 축구를 보며 3개월 정도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태영과 지애는 “한 달 살기”를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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