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이 미소 뭐야’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8. 23.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LG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3-3 동점이던 6회 말에서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은 송성문의 3점 홈런으로 대거 4점을 뽑아 7-3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키움은 8회 말에서 최주환이 1타점과 LG 이우찬의 보크로 1점을 더 뽑아내 9-3으로 대승을 했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 2타점 2루타와 3점 홈런으로 5타점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LG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3-3 동점이던 6회 말에서 김혜성의 1타점 적시타에 이은 송성문의 3점 홈런으로 대거 4점을 뽑아 7-3으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키움은 8회 말에서 최주환이 1타점과 LG 이우찬의 보크로 1점을 더 뽑아내 9-3으로 대승을 했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서 2타점 2루타와 3점 홈런으로 5타점을 기록했다.
키움 송성문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LG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밀 유지’ 어긴 오킹, ‘더 인플루언서’ 상금 3억 날렸다[공식입장] - MK스포츠
- “피해자 직접 뵙고 용서 구하고 싶다” 래퍼 산이, 결국 폭행 혐의 인정→사과 [전문] - MK스포츠
- 신유빈, 운동복 벗은 20살 소녀미! 파리올림픽 끝나고 여유로운 여행룩 - MK스포츠
- 화사, 흠뻑쇼에 빠질 수 없는 핫걸! 은근한 노출도 부담 없는 바디슈트룩 - MK스포츠
- “낡은 관행 혁신해 공정한 훈련 환경 만들어야”…안세영에게 격려 아끼지 않은 尹 대통령 - MK
- 주승우 ‘승리 지킨다’ [MK포토] - MK스포츠
- 이우찬 ‘치명적인 보크 실점’ [MK포토] - MK스포츠
- 이주형 ‘아프지만 참겠어요’ [MK포토] - MK스포츠
- 송성문 ‘홈런 왕관의 주인은 바로 나야’ [MK포토] - MK스포츠
- 송성문 ‘홈런 왕관 쓰고 싱글벙글’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