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컴백' 예린, 유니크한 무드 '리라이트' 첫 필름
황소영 기자 2024. 8. 23. 21:43
가수 예린이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예린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Rewrite(리라이트)'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힘차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와 함께 'RE N SHOP(린샵)' 오픈을 준비하는 예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램프 조명을 켜고, 진열대의 물건을 정리하며 오픈을 서두르는 예린과 앞서 전화를 받던 예린이 겹쳐 보여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약 30초 콘셉트 필름 속 예린은 강렬한 눈빛과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은 물론,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동시에 자랑했다.
늦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미니 3집 'Rewrite'로 글로벌 리스너를 만날 준비에 한창인 예린.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이색적인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ewrite'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예린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Rewrite(리라이트)'의 첫 번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힘차게 울리는 전화 벨소리와 함께 'RE N SHOP(린샵)' 오픈을 준비하는 예린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램프 조명을 켜고, 진열대의 물건을 정리하며 오픈을 서두르는 예린과 앞서 전화를 받던 예린이 겹쳐 보여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약 30초 콘셉트 필름 속 예린은 강렬한 눈빛과 레드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것은 물론,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동시에 자랑했다.
늦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미니 3집 'Rewrite'로 글로벌 리스너를 만날 준비에 한창인 예린. 특별한 능력을 보유한 마법사로 이색적인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ewrite'는 9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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