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이 웨스트, 내한 공연 70분 지각…멘트 없이 무대 시작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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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예(카녜이 웨스트) 70여분 만에 내한 공연을 시작했다.
예는 23일 오후 9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 x 타이 달라 사인 벌처스 리스닝 익스피리언스'(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당초 공연은 오후 8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예는 별다른 공지 없이 70분이 지나서야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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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1) 고승아 기자 = 세계적 힙합 아티스트 예(카녜이 웨스트) 70여분 만에 내한 공연을 시작했다.
예는 23일 오후 9시 10분께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 x 타이 달라 사인 벌처스 리스닝 익스피리언스'(Ye x Ty Dolla Sign Vultures Listening Experience) 내한 공연을 개최했다.
당초 공연은 오후 8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예는 별다른 공지 없이 70분이 지나서야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멘트 없이 곧바로 공연을 시작했다.
예가 내한하는 것은 지난 2010년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 페스티벌 공연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이번 내한은 타이 달라 사인과 작업한 '벌처스' 리스닝 파티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예는 2004년 데뷔한 미국의 래퍼 겸 프로듀서로 제이 지와 앨리샤 키스 등의 노래를 프로듀싱했다. 앨범 '더 컬리지 드롭아웃'(The College Dropout), '마이 뷰티풀 다크 트위스티드 판타지('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2000년대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랩 앨범상을 다수 차지하며 최다 수상한 21세기 남성 솔로 아티스트에 등극하기도 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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