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줘” 최우식, 점심 영업부터 뚝배기 불고기 지옥(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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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뚝배기 불고기 지옥에 갇혔다.
8월 23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최우식이 메인 셰프로 나서 2부 점심 영업을 맡았다.
최우식은 1부 영업처럼 조리 시간이 가장 긴 뚝배기 불고기를 미리 불에 올렸다.
잠시 한 눈을 팔면 끓어 넘치는 뚝배기 불고기 케어에 여넘이 없던 최우식은 계속해서 밀려드는 뚝배기 불고기 주문에 "살려줘"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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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우식이 뚝배기 불고기 지옥에 갇혔다.
8월 23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최우식이 메인 셰프로 나서 2부 점심 영업을 맡았다.
뚝배기 불고기 주문이 쏟아지면서 점심 영업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준비해 둔 불고기 재료가 사라졌다. 최우식은 “이대로 끝낼 수 없다”라며 당근 썰기부터 불고기 소스까지 추가 작업을 했다.
2부 영업이 시작되자 최우식은 “곰탕이 의외로 고기가 별로 안 남았다? 딱 보아하니까 꼬리가 (주문) 들어오겠다”라고 미리 꼬리곰탕을 불에 올려놨고, 예상대로 주문이 들어오자 거들먹거렸다.
최우식은 1부 영업처럼 조리 시간이 가장 긴 뚝배기 불고기를 미리 불에 올렸다. 잠시 한 눈을 팔면 끓어 넘치는 뚝배기 불고기 케어에 여넘이 없던 최우식은 계속해서 밀려드는 뚝배기 불고기 주문에 “살려줘”를 외쳤다. 그러면서도 최우식은 “역시. 끝까지 가보는 거야”라고 차근차근 작업을 해나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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