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佛 차기 총리 좌파냐 우파냐…필리프 전 총리 소환
정지윤기자 2024. 8. 23.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우파 '호라이즌'당 대표 에두아르 필리프 전 총리(오른쪽)가 23일 파리 엘리제궁에 들어서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총선후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정당인들과의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
필리프 전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이 첫 총리로 임명했던 인물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총선에서 다수를 차지한 좌파연합의 총리 후보 루시 카세테트 등 대표들과도 만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프랑스 우파 '호라이즌'당 대표 에두아르 필리프 전 총리(오른쪽)가 23일 파리 엘리제궁에 들어서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총선후 새 정부 구성을 위한 정당인들과의 면담을 이어가고 있다. 필리프 전 총리는 마크롱 대통령이 첫 총리로 임명했던 인물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총선에서 다수를 차지한 좌파연합의 총리 후보 루시 카세테트 등 대표들과도 만났다. 2024.08.23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