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시농부 1만 명…10만 명까지 육성”
정진규 2024. 8. 23. 19:54
[KBS 청주]충청북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가 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은퇴자 등 구직자와 농가를 잇는 것입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최장’ 이어 ‘최다’ 열대야…9월 초까지 늦더위 전망
- 한국계 교토국제고 일본 고시엔 첫 우승 ‘기적’…한국어 교가 또 제창
- [단독] ‘납품비리’ 군 마일즈 장비 불량 ‘대체품’ 모두 ‘회수’
- 치매 노인 찾아주는 ‘배회감지기’ 보급률 고작 ‘3%’
- 아주대병원 응급실 전문의 잇따라 사표…“경증환자 진료비 90% 내야”
- 보이스피싱 사전 차단 방법 나왔다…“대출, 아예 막아주세요”
- 에어매트에서만 2명 사망…‘탄 냄새’ 객실 문 열려 있었다 [지금뉴스]
- 교육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 회원정보 160만여 건 유출…해외 해커 소행
- 50m 용암 기둥 솟구쳐…아이슬란드 화산 두 달 만에 또 폭발 [현장영상]
- 최재영 목사, 검찰 수사심의위 신청…“청탁 의미 포함”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