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안유진, 블랙&화이트 매력 연출...인도네시아 딱 기다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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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과 안유진이 블랙&화이트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장원영과 안유진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각자의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장원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장원영은 시크한 블랙 스타일로, 안유진은 밝은 화이트 스타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공항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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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과 안유진이 블랙&화이트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아이브(IVE)가 해외 일정 차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던 장원영과 안유진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각자의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과 안유진이 블랙&화이트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사진=MK스포츠 DB
이날 장원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그녀는 크롭탑과 미니 스커트로 구성된 블랙 아웃핏을 착용해 도도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장원영은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MK스포츠 DB
특히, 검은색 무릎까지 오는 부츠와 작은 핸드백은 슬림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안유진은 밝고 화사한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화이트 민소매 탑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유진은 밝고 화사한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크로스백과 하이힐 샌들로 포인트를 준 안유진은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멤버는 대조적인 스타일로 각자의 개성을 잘 드러냈다. 장원영은 시크한 블랙 스타일로, 안유진은 밝은 화이트 스타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공항을 빛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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