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서예지, 달라진 모습의 비밀은? ‘철저한 美 관리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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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서예지가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서예지는 2년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으며, 별다른 멘트 없이 시종일관 웃음을 보이며 손인사 등 다양한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서예지가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등장한 모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날씬해진 체형과 세련된 패션 스타일이다.
꾸준히 복귀에 시동을 걸어오던 서예지는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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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서예지가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배우 서예지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서예지는 2년 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했으며, 별다른 멘트 없이 시종일관 웃음을 보이며 손인사 등 다양한 제스처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철저한 다이어트로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자랑했으며, 스타일링 또한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짧은 붉은색 스커트를 매치해 밝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과의 문자 내용이 공개되며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서예지는 지난 4월 SNS를 새롭게 개설하며 복귀의 신호탄을 알렸고, 최근 새 소속사인 써브라임에 둥지를 틀었다. 써브라임 측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 배우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꾸준히 복귀에 시동을 걸어오던 서예지는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이번 복귀를 계기로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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