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인스타 사진 한 장에 ‘6억’ 번다…1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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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약 6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블랙핑크 외에도 방탄소년단(BTS) 진이 68위로 29만 2000달러(약 3억 9100만 원), RM이 71위로 28만 달러(약 3억 7500만 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스트로 차은우는 72위로 27만 4000달러(약 3억 6700만 원), 배우 이민호는 88위로 21만 1000달러(약 2억 8000만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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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려 46억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약 6억 원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호퍼HQ에 따르면 블랙핑크 멤버 중에서는 1억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리사가 가장 많은 돈을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29위에 오른 리사는 62만 3000달러(약 8억 3400만 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 36위에 오른 제니는 게시물당 최대 51만 1000달러(약 6억 8600만 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지수는 40위로 47만 4000달러(약 6억 3500만 원), 로제는 42위로 47만 2000달러(약 6억 3200만 원)였다.
한편,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스타는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나타났다. 6억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호날두는 게시물당 343만 2000달러(약 46억 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조사됐다.
강소영 (soyoung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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