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엄마 맞아?" 강소라, 초록 원피스 입고 요정美 뿜뿜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 딸의 엄마인 배우 강소라가 청초한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배우 강소라가 개인 SNS에 '서순라길에서...백예린님 감성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핑크색으로 옅게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에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강소라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가 감성적이다", "요즘 유행하는 항공샷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윤 기자] 두 딸의 엄마인 배우 강소라가 청초한 근황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배우 강소라가 개인 SNS에 ‘서순라길에서...백예린님 감성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핑크색으로 옅게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에 단발 헤어스타일링으로 귀여우면서 청초한 매력을 선보였다. 초록색 꽃무늬 원피스와 흰색 가죽 크로스 백이 여리여리하면서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모형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며 발랄함을 뽐냈다. 비오는 날씨에 맞춰 쓴 투명 우산과 검정색 레인부츠가 강소라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강소라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가 감성적이다”, “요즘 유행하는 항공샷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데뷔한 배우 강소라는, 지난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포토월에서 매번 레전드를 갱신하는 것과 달리, 셀카를 찍을 때마다 미모를 담지 못해 ‘셀카고자’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다./chaeyoon1@osen.co.kr
[사진] 강소라 SNS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