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아직 여름인데 “가을가을해”..청순美 뽐낸 ‘가을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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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채정안은 개인 계정에 "차에서 대기 중, 기분 탓인가 가을가을하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촬영 대기 중 차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또한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와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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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채정안은 개인 계정에 “차에서 대기 중, 기분 탓인가 가을가을하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촬영 대기 중 차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에 자켓을 입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46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한 채정안은 마치 ‘커피프린스 1호점’ 때를 떠올리게 하는 듯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량미 가득했던 여름 여신에서 가을 여신으로 돌아온 채정안의 모습에 팬들은 “분위기 미쳤다요 오늘 완전 가을여자”, “가을이 되어도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습니다”, “여름 눈치껏 빠지고 가을 빨리 와라 언니 가을 원하신다”,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하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와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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