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호사카 유지 교수 "한국과 일본 극우세력의 중간 역할 '밀정', 국정원 출신 등 여러 명 있어"

오대영 기자 2024. 8. 23. 18: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경축사에 일본 관련 얘기 나오는 게 상식"
"대통령 주변 뉴라이트 많아 그쪽으로 갔다 생각"
"일본 극우 입장은 한국 차기 진보 정권 등장 우려"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광복절이 지나고도 정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이 끊이지 않고요. 오히려 논란이 더 커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이슈를 정리하기 위해서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한·일 관계 전문 정치학자입니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Q. 윤석열 정부 대일외교, 어떻게 평가하나

Q. "용산에 밀정 그림자" 지적도 있는데?

Q. 윤 대통령의 일본 관련 행보…문제점은

Q. "뉴라이트, 이번 정권이 마지막 기회" 발언 의미는

Q. 퇴임 앞둔 기시다 총리 9월 방한 가능성, 왜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