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과 엔하이픈이 음악으로 만났다

장동준 기자 2024. 8. 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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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포켓몬컴퍼니는 글로벌 아티스트 엔하이픈과 포켓몬의 만남으로 탄생한 컬래버 '원 앤 온리(One and Only)'의 리믹스곡을 23일 오후 6시부터 스트리밍 시작했다.

이 곡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게임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가 음악을 제작하는 음악 프로젝트 포켓몬 뮤직 컬렉티브(Pokémon Music Collective)의 일환이다.

원 앤 온리 리믹스곡은 포켓몬 뮤직 컬렉티브의 제2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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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과 포켓몬 컬레버 리믹스곡 공개, 포켓몬 시리즈 게임 사운드 사용

더포켓몬컴퍼니는 글로벌 아티스트 엔하이픈과 포켓몬의 만남으로 탄생한 컬래버 '원 앤 온리(One and Only)'의 리믹스곡을 23일 오후 6시부터 스트리밍 시작했다. 

이 곡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게임 사운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가 음악을 제작하는 음악 프로젝트 포켓몬 뮤직 컬렉티브(Pokémon Music Collective)의 일환이다. 

원 앤 온리 리믹스곡은 포켓몬 뮤직 컬렉티브의 제2탄이다. 리믹스 곡은 오리지널 버전보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게임 사운드를 풍성하게 사용,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해본 사람이라면 게임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리믹스 곡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발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엔하이픈 멤버들과 피카츄의 깜찍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엔하이픈 멤버들과 피카츄들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엔하이픈 월드 투어에서도 협연을 진행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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