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맞아?" 박보영, 원조 '뽀블리' 납시오..귀염뽀짝 모먼트 [★SHOT!]
김수형 2024. 8. 23.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보영이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청순한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얼마나 말랐는지 허리 사이즈가 한 줌되는 비주얼 또한 새삼 놀라움을 안긴 모습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보영이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청순한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얼마나 말랐는지 허리 사이즈가 한 줌되는 비주얼 또한 새삼 놀라움을 안긴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쁘고 귀여운거 다 해", "어떻게 34세죠? 너무 예뻐", "역시 뽀블리, 영원하라"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디즈니+ 새 오리지널 ‘조명가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