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의혹 수심위 회부

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의혹 수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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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구연 기자 kimgu8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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