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군대 후임들과 깜짝 재회 ‘훈훈+의리’

2024. 8. 23.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군대 후임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이 부대를 찾아 후임들을 만난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업로드된 사진 속 진은 블랙 볼캡, 화이트 롱슬리브 톱을 매치한 캐주얼 패션 차림으로 후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진은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TS 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군대 후임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이 부대를 찾아 후임들을 만난 모습이 담긴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업로드된 사진 속 진은 블랙 볼캡, 화이트 롱슬리브 톱을 매치한 캐주얼 패션 차림으로 후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들의 우정과 의리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 후임은 “전역하고 다시 보러 와 주신다는 말 진짜인지 몰랐습니다”라며 진의 깜짝 방문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은 2022년 12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지난 6월 만기 전역한 그는 제대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