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섭 KAIST 교수, 몽골 최고 훈장
2024. 8. 23.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AIST는 심장섭 전산학부 초빙교수(사진)가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등급 훈장 '알탄 가다스'를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심 교수는 2008년부터 몽골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고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정보화 사업을 지원해왔다.
지난 22일 울란바토르에서 친조릭 곤치그 몽골 통신규제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심 교수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AIST는 심장섭 전산학부 초빙교수(사진)가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등급 훈장 ‘알탄 가다스’를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심 교수는 2008년부터 몽골 정보통신기술(ICT)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하고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정보화 사업을 지원해왔다. 지난 22일 울란바토르에서 친조릭 곤치그 몽골 통신규제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을 대신해 심 교수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이제 나 죽을 것 같아"…'부천 호텔 화재' 마지막 통화 '오열'
- 2만5000원짜리 8만원에 팔린다…중고거래서 난리 난 간식
- "2만원이면 일주일 점심값 해결"…직장인들 빈자리 쟁탈전
- '4기암' 전이까지 됐는데…생존율 2배 높인 의사의 비결은
- "정부에 1200억 못 받았다"…경영난 휘말린 병원들 '비명'
- 34평을 46평으로…아파트 불법 개조한 1층 입주민 '황당'
- "한국산 옷 판다고?"…북한에 소문 파다하더니 결국
- 추석 앞두고 쓸어담았다…마트서 불티난 선물세트 뭔가 봤더니
- "여기 한국이야?"…'이 나라' 여행 갔다가 화들짝 놀란 이유
- "신혼부부 난리 나겠네"…'AI TV' 켜면 집안 가전 다 보인다